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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sirius

예수의 언어로 세상을 성찰하다

예수의 언어로 세상을 성찰하다(In Korean, 2023).
프롤로그
만물에 내재하는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의 작용으로 나타난다. 사도 바울 또한 다메섹에서 성령이 임하여 신성神性을 깨닫는다. 성령聖靈은 영적靈的 바람의 숨결로 본성本性의 빛이다. 참나인 도덕률 본성本性을 깨우쳐 영靈이 살아난다. A.D.57년경 제3차 전도여행이 끝날 무렵 바울은 고린도에서 3개월 머무는 동안 대표적 걸작 로마서를 기록한다. 성령이 임하는 칭의稱義와 율법을 사랑으로 구현하는 성화聖化, 율법을 열매로 완결짓는 영화靈化가 1–4장, 5–8장, 9–11장, 12–16장의 4개 단락으로 펼쳐진다. 영어원문은 King James Version(KJV)을 참조했다. 흠정 영역 성서欽定英譯聖書로 영국의 제임스 1세가 명령해 1607년 영어로 번역한 성서이다.
70 паперових сторінок
Дата публікації оригіналу
2023
Рік виходу видання
2023
Видавництво
YH Partners
Перекладач
Nomadsi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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